- 발음
- [요량
- 품사
- 「명사」
- 「001」앞일을 잘 헤아려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요량껏 하다.
- 요량이 있다.
- 아무 요량 없이 직장을 그만두면 어떻게 하나?
- 나는 큰집에 인사만 드리고 곧바로 올 요량으로 집을 나섰다.
- 외가닥이던 길은 어디로 빠지는지 요량도 못 할 대여섯 갈래의 작은 길들로 산산이 흩어져 있다.≪이제하, 기차, 기선, 바다, 하늘≫
- 무슨 원수들이 졌다고 이불 속에서까지 쌈질들이냐그래? 이럴 요량이면 아예 싹 갈라서라, 갈라들 서!≪이동하, 장난감 도시≫
- 거기서 혼자서 몸을 풀 요량을 하면 마음이 좀 편하더구나.≪박완서, 오만과 몽상≫
- 농민군들은 고분고분 말은 잘 듣지만, 조직에 단련된 사람들이 아니라 모두가 제 요량대로 제각기 놀았고 걸핏하면 엉뚱한 짓을 하기도 했다.≪송기숙, 녹두 장군≫
- 술집을 나오자 우리는 아이들에게 줄 요량으로 각기 과자 봉지 하나씩을 사 들고, 불광동으로, 미아동으로, 중곡동으로 뿔뿔이 헤어졌다.≪최일남, 서울 사람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요랑(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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