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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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오르내리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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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 세 번 오리샤 두루 모다 스믈네 디위를 大衆려 니샤.≪석상 23:11≫
번역: 이 모습으로 세 번 오르내리시어 두루 모아 스물네 번을 대정더러 이르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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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三界예 輪廻야 六道애 오려 淨과 穢와 苦와 樂과 凡과 聖이 다니.≪영가 상:112-113≫
원문: 今之三界, 輪迴六道, 昇降淨穢苦樂, 凡聖差殊.
번역: 이제 삼계에 윤회하여 육도에 오르내려 깨끗함과 더러움과 고통과 즐거움과 범속함과 성스러움이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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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 엿 남글 더위잡곡 살 드 돌해 오려 가도다.≪두시-초 19:27≫
원문: 攀援懸根木, 登頓入矢石.
번역: 뿌리 매달린 나무를 끌어 잡고 화살 들어 가는 돌에 오르내려 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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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摩尼水 곳 서리예 흘러 즘게 조차 오리니.≪월석 8:13≫
번역: 그 마니수가 꽃 사이로 흘러 큰 나무를 따라서 오르내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