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오징어
- 품사
- 「명사」
- 분야
-
『동물』
- 「001」연체동물문 두족강 갑오징어목과 살오징어목의 일부 종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머리 부분에 다섯 쌍의 다리가 있고, 그중 한 쌍의 촉완에 있는 빨판으로 먹이를 잡는다. 몸통의 끝에 지느러미가 있으며 적을 만나면 먹물을 토하고 달아난다. 참오징어, 물오징어, 쇠갑오징어, 귀꼴뚜기 따위가 있다.
- 오징어 두 마리.
- 오징어 한 축.
- 오징어를 구워 먹다.
- 오징어를 데쳐 먹다.
- 불그스레한 오징어들이 원형의 물레를 따라 잇달아 갑판으로 쏟아졌다.≪박해준, 이산별곡≫
- 선뜻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닌가 했다. 꿈은 아니었다. 소주병이 있고 먹다 남은 오징어가 보였다.≪이병주, 행복어 사전≫
- 젊은 여자가 복숭아를 깎고 오징어를 굽고 된장에 김치에 풋고추와 마늘을 곁들여 상을 차려 들고 왔다.≪한승원, 땅가시와 보리알≫
- 동녘 하늘이 불그스레하게 밝아올 때면 집어등을 켜 놓는다 하더라도 오징어들이 모여들지 않기 때문에 발전기를 꺼야 하는 것이다.≪박해준, 이산별곡≫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먹통-괴기(강원), 오중애(강원, 경남, 충청, 중국 길림성), 오중어(강원, 경상, 충청), 오중에(강원, 충청), 오즈어(강원, 경상, 충청), 오증애(강원, 경남, 충청), 오증어(강원, 경상, 충청, 평안, 중국 요령성), 오지어(강원, 경상, 전라, 충청), 오징에(강원, 경남, 전라, 제주, 평안,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오징아(경기, 충남, 중국 길림성), 오도애(경남), 오동애(경남), 오드애(경남), 오등애(경남), 오지에(경남, 전라, 제주), 홀짓개(경남), 수루메(경북), 이까(경북), 이가(경상), 피둥어(전남), 오둥어(전라, 중국 길림성), 수래미(전북), 수루매(전북), 수루미(전북), 수리미(전북), 쑤래미(전북), 쑤리미(전북), 쓰래미(전북), 멩마구리-오징에(제주), 민마구리(제주), 민마구리-오징어(제주), 민마구리-오징에(제주), 믿-바구리(제주), 밋바구리-오징어(제주), 오지아(충남), 쓰루메(충북), 오중아(충북), 오장애(평북, 중국 요령성), 먹통-고기(함남), 오진어(함남, 중국 흑룡강성), 오딩어(함북), 도주어(황해), 먹대(황해), 오주어(황해)
- 옛말
- 오어
역사 정보
오증어(17세기~19세기)>오징어(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오징어’의 옛말인 ‘오증어’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오증어’는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의 ‘ㅡ’가 ‘ㅣ’로 변화하는 현상에 의해 ‘오징어’가 되어 현재에 이른다. 한편 19세기 문헌에 보이는 ‘오젹어’, ‘오적어’는 한자어 ‘오적어’(烏賊魚)를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한 것으로 보인다. |
|---|---|
| 이형태/이표기 | 오증어, 오젹어, 오적어 |
| 세기별 용례 |
|
다중 매체 정보(1)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