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오주기나
- 품사
- 「부사」
- 「001」‘오죽’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하루 종일 일을 했으니 오죽이나 시장할까?
- 그가 오죽이나 힘들었으면 몸살까지 났겠느냐?
- 오죽이나 배가 고팠으면 저렇게 게 눈 감추듯 밥을 먹어 치울까.
- 오늘같이 달이 밝은 날 그녀가 내 곁에 있었으면 오죽이나 좋겠습니까?
- 이 천하의 못난 놈 같으니라고. 오죽이나 못났으면 계집이 쏘는 총을 맞아?≪박경리, 토지≫
- 이런 경우에 내게 상관없는 일이라 하여 보아 버리고 잊어버릴 수 있다면 오죽이나 신경이 편하랴.≪김소운, 일본의 두 얼굴≫
- 아아, 오죽이나 숨이 답답하고 괴로우면 저러랴, 얼마나 지겹게 아들이 보고 싶고 외로웠으면 저러랴.≪김동리, 까치 소리≫
- 좌익이든 살인자든, 그래도 한 지붕 밑에서 등 붙이고 살아온 남편인데 그렇게 허무하게 저 세상을 갔으니 오죽이나 서럽겠소.≪김원일, 불의 제전≫
- 찢기고 상한 병사들이 오죽이나 많을 것인가. 실려서 돌아오는 그들에게는 눈물을 보여 줘야 치자(治者)의 도리다.≪유주현, 대한 제국≫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