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오순도순
- 품사
- 「부사」
- 「001」정답게 이야기하거나 의좋게 지내는 모양. ‘오손도손’보다 큰 느낌을 준다.
- 오순도순 모여 살다.
- 오랜만에 만난 형제들끼리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었다.
- 단칸 셋방일망정 우리 식구는 오순도순 잘 지내고 있다.
- 고향을 떠나 새로운 생활 터전을 잡은 우리는 그런대로 오순도순 살림을 일구어 나갔다.≪윤후명, 별보다 멀리≫
- 밤이면 교대로 보초를 서고 하다 보면 한둘이 모여 오순도순 정담을 나눌 짬이 별 없었다.≪김원일, 불의 제전≫
- 두 사람은 수정을 찬 채 악수를 나누고, 그렇게 이쪽을 향해 나란히 서서 오순도순 나직나직하게 쑤군거리듯이 이야기를 나누었다.≪이호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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