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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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향기롭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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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潔은 옷곳고 조씨라.≪월석 7:65≫
번역: 향결은 향기롭고 깨끗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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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揚야 特別히 通達호 期望노니 늘거 석밴 게 다시 옷곳리로다.≪두시-초 24:50≫
원문: 對揚期特達, 衰朽再芳菲.
번역: 대양하여 특별히 통달하기를 바라니 늙어 썩어 없어진 것이 다시 향기로우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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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여고밀 界라 니라 香 갓 옷곳 것분 아니라 고로 맏 거슬 다 니르니라.≪석상 13:39≫
번역: 제각각이기 때문에 계라 한다 향은 한갓 향기로운 것뿐 아니라 코로 맡는 것을 다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