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염ː병할
- 품사
- 「관·감」
- 「001」‘염병을 앓을’이라는 뜻으로, 매우 못마땅할 때 욕으로 하는 말.
- 염병할 놈.
- 염병할 소리.
- 중사는 웃통을 벗어부치고 껌을 씹다가 눈알만 할금 돌렸다. 이 염병할 무더위 때문에 까딱하기도 싫다는 얼굴이었다.≪박영한, 머나먼 송바강≫
- 염병할, 왜 이렇게 무거워.
- 염병할, 날이 추우니 차가 시동이 안 걸리네.
- “걸어갑시다. 염병할. 옷은 무겁고, 다리는 떨리고 숨은 가쁘고…….” 그는 두 손으로 단단하게 카빈총을 들고 있었다.≪최인호, 지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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