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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여울목발음 듣기]
활용
여울목만[여울몽만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여울물이 턱진 곳.
여울목을 건너다.
쟁을 급히 쳐 일곱 척의 우리 배를 옅은 여울목에서 뱃머리를 돌리어 안전지대로 옮겨 놓는다.≪박종화, 임진왜란≫

관련 어휘

지역어(방언)
열-목(전남)
옛말
여흘-목

역사 정보

여흘목(19세기)/여흘몫(19세기)>여울목(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여울목’의 옛말 ‘여흘목’은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여흘목’은 명사 ‘여흘’과 ‘목’의 합성어이다. ‘여흘’은 ‘ㅎ’이 약화하고 제2음절 모음 ‘ㅡ’가 ‘ㅜ’로 변화하면서 ‘여울’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9세기 문헌에서는 ‘여흘목’이 마치 ‘여흘몫’처럼 인식된 예가 나타난다. 그러나 명사 ‘목’은 15세기부터 ‘목’이다. “몫”을 뜻하는 명사가 중세에는 ‘목’이었다가 근대에 ‘몫’으로 변화하게 되어 이 변화에 영향을 받은 예가 문헌에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20세기 이후로 나타난 ‘여울목’도 ‘여흘몫’이 아니라 ‘여흘목’으로부터 발달해 갔다. ‘여울목’은 20세기를 거처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여흘목, 여흘몫
세기별 용례
19세기 : ((여흘몫))
너븨 오히려 좁거든  널니 열 거시오 여흘목 진흙이 엉긔여 물이 슌치 못거든 ≪1883 이언 4:10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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