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가래침
- 품사
- 「명사」
- 「001」가래가 섞인 침.
- 가래침을 뱉다.
- 마음을 진정하느라 길게 가래침을 돋우면서 그는 일의 해결을 생각했다.≪한수산, 부초≫
- 최가 놈을 찾아가서 그 뻔뻔스러운 낯짝에 가래침이라도 탁 뱉어 주고 싶었지만….≪김주영, 겨울새≫
- 김 훈장의 가래침 뱉는 소리가 뒤통수에서 다시 한번 들려왔다.≪박경리, 토지≫
- 혼잣소리를 가래침과 함께 길바닥에 뱉어버리면서 장군이는 이제 만났던 광셍이의 아내 생각을 했다.≪이태준, 해방 전후≫
- 이병남이 우철 앞에 가래침을 퉤퉤 내뱉고 돌아섰다.≪이상락, 광대 선언≫
- 그는 가래침이라도 뱉듯이 소리쳐 말했다.≪한승원, 폭군과 강아지≫
- 준영은 병원을 나서면서 가래침을 돋우어 병원 문에 힘껏 내뱉었다.≪이신현, 공존의 그늘≫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래춤(15세기~17세기)>가래춤(19세기)/가침(19세기)>가래침(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가래침’의 옛말인 ‘래춤’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래춤’은 “가래”를 뜻하는 명사 ‘래’와 “침”을 뜻하는 명사 ‘춤’이 결합한 것이다. 18세기에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함에 따라 ‘래’는 ‘가래’가 되었고, 19세기에는 모음 ‘ㅜ’가 ‘ㅣ’로 바뀌어 ‘춤’은 ‘침’이 되어 ‘가래침’으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래춤, 가래춤, 가침 |
| 세기별 용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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