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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수·관」
분류
「옛말」
「001」여남은’의 옛말.
그를 보내요로브터 마 여라 오.≪두시-초 11:5

번역: 그것을 보낸 것으로부터 이미 여나믄 해이고.

우루믈 그치디 아니더니 이리호미 여라 열흐레 病勢 마 歇커.≪내훈 3:43

원문: 其間復撫柩哀臨不輟, 如此十有餘旬, 疫勢旣歇.

번역: 울기를 그치지 않더니 이리 하는 것이 여남은 열흘에 병세가 이미 그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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