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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5」‘언치’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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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 고기 잡 발 보고 사 와 어치예 놋다.≪두시-초 20:9≫
원문: 兒去看魚笱, 人來坐馬韉.
번역: 아이는 가서 고기 잡는 통발 보고 사람은 와 말 언치에 앉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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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숨 쉬기 편안여 뎡며 이 든 후의 기마 벗기고 어치 텨고 잇가 먹기면 로 여곰 밧로 풍한이 들기에 니디 아니니라.≪마경 상:41≫
원문: 待其喘息平定汗收後, 去鞍着屜, 移時飮喂則使馬, 不致外感風寒矣.
번역: 그 숨 쉬기가 편안하여 정하며 땀이 든 후에 길마를 벗기고 언치를 처매고 이따가 먹이면 말로 하여금 밖으로 풍한風寒이 들기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