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4」미혹됨이 없다. 틀림없다.
다가 昏沈이 더욱 하거든 버거 慧門으로 法을 야 空 보아 비취유미 어림업서 本來ㅅ 아로매 마자.≪목우 30

원문: 若昏沈尤多, 則次以慧門, 擇法觀空, 照鑑無惑, 契乎本知.

번역: 만약 혼침이 더욱 많거든 다음에 혜문으로 법을 가려 공을 보아 비치는 것이 틀리는 것 없어 본래의 앎에 맞아.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