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어렵따
- 활용
- 어려워[어려워
- 품사/문형
- 「형용사」 【…이】【-기가】
- 「007」상대가 되는 사람이 거리감이 있어 행동하기가 조심스럽고 거북하다.
- 나는 선생님이 너무 어려워서, 그 앞에서는 말도 제대로 못 한다.
- 그 어려운 분한테 자기가 감히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다는 게 아씨에겐 더 믿기지가 않았다.≪박완서, 미망≫
- 시아버지는 모시기가 어렵다.
- 나이가 어린 내가 높으신 분들이 계신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행동하기가 어려운 것은 당연한 것이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애렵다(강원), 애룹다(강원, 경북, 전남, 충북), 어럽다(강원, 경상, 전라, 충청, 평안, 함경,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어룹다(강원, 경남, 평안), 어릅다(강원, 경상, 전남, 평안), 에럽다(강원, 경상, 전라, 충북), 에렙다(강원), 에렵다(강원, 제주), 에롭다(강원, 경상, 전남, 평남), 에룹다(강원, 경상, 전남, 충북, 평안), 에릅다(강원, 경남, 전남), 어립다(경기, 경상, 전라, 충남, 평안, 함경,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아렵다(경남, 중국 흑룡강성), 에랍다(경북), 이룹다(경북), 이럽다(경상), 에립다(전남), 어러웁다(전라), 외룹다(전북), 어르-만지다(제주), 이릅다(충북), 바쁘다(함북, 중국 흑룡강성), 살란-하다(함북), 어렙다(함북, 중국 길림성)
역사 정보
어렵다(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어렵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어렵다’로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15세기에 ‘어렵-’은 자음으로 시작되는 어미 앞에서는 현대 국어와 마찬가지로 ‘어렵-’이지만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어-’으로 교체되었다. 16세기 초까지 ‘어-’이 보이다가 ‘ㅸ’이 사라지면서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어려우-’라는 어간이 나타나게 된다. ‘어려우-’는 15세기 중반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지는 교체형이다. 그런데 16세기부터는 ‘어려우-’와 ‘어려오-’가 함께 나타나 19세기까지 공존한다. 그러다가 20세기에 ‘어렵-’과 ‘어려우-’가 어간으로 확정되어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어렵-, 어-, 어려우-, 어려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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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1)
- 관용구어려운 걸음(을) 하다
- 일이 바쁘거나 너무 멀어서 좀처럼 가기 힘든 곳을 가거나 오다.
- 어려운 걸음 하셨는데 애 아버지가 없어서 정말 애석합니다. ≪박경리,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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