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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의 옛말.
말 이  엄삭시니 엇뎌 짐쟉으로 放恣히 리오.≪선가 하:56

원문: 語是心苗, 而豈恣胸臆.

번역: 말은 이 마음에 싹이니 어찌 짐작으로 방자하게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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