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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어레미’의 옛말.
모로미 어러미로 츤 細沙로 섯글디니 오라면 灰와 모래 서 乳入여 그 굳기 돌 리라.≪가언 7:24

원문: 須雜以篩過細沙, 久之沙灰相乳入, 其堅如石.

번역: 모름지기 어레미로 친 세사로 섞을 것이니 오래되면 회와 모래가 서로 스며들어 섞이어 그 굳기가 돌 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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