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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얼마’의 옛말.
善女人이 能히 法華經을 바다 디녀 닐그며 외와 通利커나 經卷을 쓰거나 면 언맛 福 得리잇고.≪석상 21:21

번역: 선녀인이 능히 법화경을 받아 지녀 읽으며 외워 사리에 밝거나 경권을 쓰거나 하면 얼마의 복을 얻을 것인가.

深谷深山애 언마 저프거시뇨 주굼 사로 더라 시름이 업거니 저픈 디 어느 이시리고.≪월곡 상:44

번역: 심곡심산에 얼마나 두려우셨나 죽음과 삶을 덜어 시름이 없으니 두려운 곳이 어찌 있겠습니까.

이 모다슈 다 能히 언마 만 리오.≪두시-초 14:15

원문: 此會共能幾.

번역: 이 모여 있는 것이 더불어 능히 얼마 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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