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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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없이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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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境을 븓디 아니코 자최 업시며 用 촐 닐오 안로 幽閑 잡다 시니라.≪능엄 1:89≫
번역: 외경을 의지하지 않고 자취 없이하며 용을 감추므로 이르되 안으로 유한을 잡는다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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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그레 니샨 반기 住혼 곧 업시야 그 내요미 이라.≪금언 84≫
원문: 上文說應無所住而生其心, 是也.
번역: 위의 글에 이르신, 반드시 머무른 곳 없이하여 그 마음 내는 것이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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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두터이 아니 업시야 告호 直과 信과로 니.≪내훈 1:69≫
원문: 辭無不腆, 告之以直信.
번역: 말을 두터이 아니하는 것 없이하여 고하되 직과 신으로써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