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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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업신여기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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哥舒翰 셤기니 데 流沙磧ㅅ 녀글 업시너기더라.≪두시-초 24:11≫
원문: 服事哥舒翰, 意無流沙磧.
번역: 가서한을 섬기니 뜻에 류사적의 녁을 업신여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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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양 살냐 듯기 슬타 니 좌우의 잇 사이 어히 업시너겨 혹 마니 웃더라 공 하 못여.≪계축 상:8≫
번역: 사람이 매양 사냐 듣기 싫다 하니 좌우에 있는 사람이 어이없이 여겨 혹 가만히 웃더라 공사를 매우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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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 법으로 거시니 다시 니디 말나 니 듯니 다 어히 업시너기더라.≪계축 상:12≫
번역: 나는 내 법으로 할 것이니 다시 이르지 말라 하니 듣는 이가 다 어이없이 여기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