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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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어스름’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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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 能히 公子와 다야 어르메 도라가고져 리오.≪두시-초 15:6≫
원문: 誰能共公子, 薄暮欲俱還.
번역: 누가 능히 공자와 더불어 하여 어스름에 함께 돌아가려고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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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멧 가마괴 마 수프레 얏도다.≪두시-초 14:31≫
원문: 昏鴉已滿林.
번역: 어스름의 까마귀 이미 수풀에 가득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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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 글 입고 西軒에 안자셔 밥 머구믈 어름과 나 그르노라.≪두시-초 11:25≫
원문: 沈吟坐西軒, 飯食錯昏晝.
번역: 깊이 글 읽고 서헌에 앉아서 밥 먹음을 어스름과 낮을 그릇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