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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3」주둥이’의 옛말.
문득  마자 추미 올아 긔운이 막딜이며 어귀 굳고 누 티고.≪구간 1:7

원문: 卒暴中風, 涎潮氣閉, 牙関緊急, 眼目上視.

번역: 문득 바람맞아 침이 올라 기운이 막질리며 주둥이가 굳고 되며 눈을 치뜨고.

 마자 과 눈과 서르 혜여 이비 기우러 귀예 가며 이비 기우러 귀예 가며 어귀 세여 혀 놀이디 몯거든.≪구간 1:24

원문: 中風, 面目相引, 口偏着耳, 牙車急舌, 不得轉.

번역: 중풍에 걸려 낯과 눈이 서로 당겨서 입이 기울어 귀에 가며 주둥이가 굳어 혀를 놀리지 못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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