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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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얼룩얼룩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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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마 菊花 豊鎬애 어르누것고 菜蔬 澗瀍 므레 그르메 잇니라.≪두시-초 20:8≫
원문: 露菊斑豊鎬, 秋蔬影澗瀍.
번역: 이슬 맞은 국화는 풍호에 얼룩얼룩하고 가을 채소는 간전 물에 그림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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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牀을 괴오니 어르누근 돌히 두렵도다.≪두시-초 10:38≫
원문: 支牀錦石圓.
번역: 평상을 괴니 무늬진 돌이 둥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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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르누근 귀미티 다 銀ㅅ빗 호 아니라.≪두시-초 23:21≫
원문: 知吾斑鬢揔如銀.
번역: 내 얼룩덜룩한 귀밑이 다 은빛 같음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