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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암톨쩌귀’의 옛말.
고모장지 셰살장지 들장지 열장지 암돌져귀 수돌져귀 목걸새 크나큰 쟝도리로 닥 바가 이내 가슴에 窓 내고쟈.≪교시조 2713-2

번역: 고미장지 세살장지 들장지 열장지 암톨쩌귀 수톨쩌귀 배목걸쇠 크나큰 장도리로 뚝딱 박아 이내 가슴에 창 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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