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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북한어」
「001」성화를 받거나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애타고 안타깝다.
말 못 할 애모쁜 심정.
“세 살이나 되는 게 온종일 떼만 쓰니 정말 애모빠 죽겠구나.” 어미는 또 푸념이다.≪선대≫
아버지나 오빠를 위하여서는 자기의 아무런 고생이나 희생도 전혀 아까울 것 없는 명주면서도 그들에게 적은 도움도 줄 수 없는 자신이 늘 애모쁘고 슬플 따름이였다.≪황건, 새로운 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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