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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8」없애다’의 옛말.
文字 리며  뫼호 져기 華嚴에 마니 어즈러우믈 앗고 實을 올여 힘 一大事 佛知見 교매 잇건마 내 許티 몯노니.≪법화 1:10

원문: 而綜文會意稍合華嚴, 削繁錄實務在疏明, 一大事佛知見而未敢自許.

번역: 문자를 차리며 뜻을 모으는 것은 적이 화엄에 맞으니 어지러움을 없애고 실질을 올려 힘씀은 일대사 불지견 밝힘에 있건마는 내가 허하지 못하니.

飛燕의 하리예 니르러 일즉 글월 앗고 매 서늘히 너기디 아니 아니 노라.≪내훈 서:3-5

번역: 일찍 글 없애고 마음으로 서늘히 여기지 아니함을 하지 않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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