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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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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5」‘아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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鴨江앳 將軍氣를 아모 爲다 시니 님 말미 긔 아니 올시니.≪용가 39장≫
원문: 鴨江將氣 曰爲某焉 維王之言 不其爲然
번역: 압록강에 서린 장군의 기운을 아무개를 위한 것이라고 하시니 임금의 말씀이 그 아니 옳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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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든 형제 중에 아무나 한 사람이 기쁜 일이 있으면 바로 가서 축하해 주고.≪박언 상:24≫
원문: 咱眾弟兄們裏頭 那一箇有喜事便去慶賀.
번역: 우리 모든 형제 중에 아무나 한 사람이 기쁜 일이 있으면 바로 가서 축하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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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 王개니 王 아뫼라 쓰라.≪노언 하:14≫
원문: 姓王 寫着王某着.
번역: 성은 왕가이니 왕 아무개라 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