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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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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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台山이 三江애 즈얫니 맷 믌겨리 아나조히 업도다.≪두시-초 21:38≫
원문: 天台隔三江, 風浪無晨暮.
번역: 천태산이 삼강에 사이를 막았으니 바람에 물결이 아침저녁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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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아나조 묻오리니 禮數 두논 젼라.≪영가 상:16≫
원문: 次朝晡問訊, 存禮數故.
번역: 다음으로 아침저녁으로 물을 것이니 신분에 알맞은 예의를 두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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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의를 쳥야 약 보펴 곳티며 아나조 나디 말고.≪노언 하:42≫
원문: 請太醫下藥看治着 早起晩夕 休離了.
번역: 의원을 불러 약을 써 보살펴 고치며, 아침저녁으로 떠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