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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사사로움.
그윗 門엔 아 容納 몯거니와 鄕黨앤 엇뎨 情이 업스리오.≪금삼 4:33

원문: 公門不容私, 鄕黨豈無情.

번역: 관청의 문에는 사사로움을 용납 못하거니와 향당에서는 어찌 정이 없으리오.

衆生과 어우러 면 제 모 아 삼디 아니며 제 生 도라보디 아니호미니  료 至極이라.≪능엄 6:108

원문: 與衆生共, 則不私其身, 不顧其生, 又捨之至也.

번역: 중생과 어울어 하면 제 몸을 사사로움 삼지 아니하며 제 생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니 또 버림에 지극함이다.

내 해 구윗 저우리라 인텻니 뉘 아 저울 브리료.≪번노 하:57

원문: 我的是官稱 放着印子裏 誰敢使私稱.

번역: 내 것은 관청 저울이라. 관인을 찍었나니 누가 사사로운 저울을 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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