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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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아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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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道 아 우루믈 슬피 너겨 드르샤 聖祖仁政을 도시니다.≪용가 96장≫
원문: 孝子之哭 聽之傷歎 聖祖仁政 斯能贊之
번역: 효도하는 아들의 울음을 슬피 여겨 들으셔서 성스러운 태조의 어진 정사를 도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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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이 아리 업스실 손 神靈을 셤기샤.≪석상-중 11:17≫
번역: 왕이 아들이 없으시므로 손수 신령을 섬기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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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터 아티 호려 닐옴 더욱 親厚히 야 나샤미라.≪월석 13:25≫
번역: 오늘부터 아들같이 하겠다고 말한 것들은 더욱 친후하게 하여 나아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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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 효경 닑더니 어도록 환니 내 아 쇼은 모면 로다.≪경민-개 39≫
번역: 네 아들 효경 읽더니 얼마쯤 배웠느냐 내 아들 소학은 모레면 마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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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 박 시 아과 을 리고 소해 드러 죽거늘.≪동신 효6:82≫
번역: 계모 박朴 씨氏 아들과 딸을 데리고 소에 들어가 죽거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