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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9」‘아주’의 옛말.
- 殊 다 슈 아조 슈.≪신합 하: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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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측의도 의 번식 가락말낙 쳑이 아조 업서 상복듕의 우음이 약고.≪계축 상:8≫
번역: 빈측殯側에도 한 달에 한 번씩 갈락말락 애척哀戚이 아주 없어 상복중에 웃음이 자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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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히 아조 節文이 업디 몯 거시모로 이 禮 니라.≪가언 8:1≫
원문: 然又不可全無節文, 故爲此禮也.
번역: 또 가히 아주 절문이 없지 못할 것이므로 이 예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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텩예면두탕은 아기를 싯기면 역을 아조 아니고.≪언두 상:6≫
번역: 턱예면두탕은 아기를 씻기면 행역을 아주 아니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