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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속마음’의 옛말.
淨飯王이 깃그샤 부텻 소 손 자샤 걋 가매 다히시고 누 자리예 겨샤 合掌샤 안로 世尊ㅅ 바래 禮數더시니.≪월석 10:9

번역: 정반왕이 기뻐하시며 부처님 손을 손수 잡으시어 당신의 가슴에 대시고 누운 자리에서 합장하신 채 속마음으로 세존의 발에 예수하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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