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의존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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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것’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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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로 네 이제 見과 塵과 보아 種種히 發明 일후미 妄想이니.≪능엄 2:61≫
원문: 是以汝今, 觀見與塵, 種種發明, 名爲妄想.
번역: 이런 까닭으로 네가 이제 견과 티끌을 보아 가끔 발명할 것을 이름이 망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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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님하 遠代 平生애 여힐 모르새.≪악장 만전춘≫
번역: 아소 님이시여 원대 평생에 여읠 것을 모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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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디 사 혀 글 외오기며 엇디 免帖인고.≪노언 상:3≫
원문: 怎的是撤簽背念書 怎的是免帖.
번역: 어떻게 하는 것이 제비를 뽑아 글을 외우는 것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면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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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즌 므스 일로 퓌며셔 쉬이 디고 플은 어이야 프르 누르니 아마도 변티 아닐 바회뿐인가 노라.≪교시조 207-고유≫
번역: 꽃은 무슨 일로 피면서 쉬이 지고 풀은 어찌하여 푸른 듯 누르느냐 아마도 변치 아니할 것은 바위뿐인가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