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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2」빨다’의 옛말.
오 오져 시니 녜 업던 돌 帝釋이 옮겨 오니.≪월곡 상:38

번역: 옷을 빨고자 하시니 전에 없던 돌을 제석이 옮겨 오니.

며 발 싯고 니거늘.≪석상-중 11:25≫

번역: 옷 빨며 발 씻고 가거늘.

피 황뎨 오새 렷더니 후에 자위 로려 커.≪삼강-중 충:10

원문: 血濺帝衣, 超奉帝幸其營, 左右欲浣帝衣.

번역: 피가 황제의 옷에 뿌려지더니 나중에 자국을 빨려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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