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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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빨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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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우닐 龍 현맛 벌에 비늘을 라뇨.≪월곡 상:11≫
번역: 굴러다니는 용을 얼마나 벌레가 비늘을 빨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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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먹고 迷惑고 발 업서 그우녀 로 녀 한 혀근 벌에의 라 머구미 외야 낫밤애 受苦야 쉴 업스리니.≪법화 2:165≫
원문: 聾騃無足, 宛轉腹行, 爲諸小蟲, 之所唼食. 晝夜受苦, 無有休息.
번역: 귀먹고 미혹하고 발이 없어 굴러서 배로 다니어 많은 작은 벌레에게 빨아 먹히어 낮밤으로 수고하여 쉴 사이가 없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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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믄 노하 절로 그 모딘 긔운을 에 라.≪구간 6:59≫
원문: 咬處安當, 自飮其毒.
번역: 지네 문 데에 놓아 절로 그 나쁜 기운을 빨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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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먹고 迷惑고 발 업서 그우녀 로 녀 한 혀근 벌에의 라 머구미 외야 낫밤애 受苦야 쉴 업스리니.≪법화 2:166≫
원문: 聾騃無足, 宛轉腹行, 爲諸小蟲, 之所唼食. 晝夜受苦, 無有休息.
번역: 귀먹고 미혹하고 발이 없어 굴러서 배로 다니어 많은 작은 벌레에게 빨아 먹히어 낮밤으로 수고하여 쉴 사이가 없으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