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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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꺼리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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楊子江 南 리샤 使者 보내신 七代之王 뉘 마리가.≪용가 15장≫
원문: 揚子江南 忌且遣使 七代之王 誰能禦止
번역: 양자강 남쪽을 꺼리시어 사자를 보내신들 일곱 왕조 일어남을 누가 막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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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품 업스신 行이시니 잇븐 어려우믈 리디 아니실씨니.≪법화 6:123≫
원문: 三無所畏行,不憚煩難.
번역: 두려워함 없으신 행동이시니 힘든 어려움을 꺼리지 아니하시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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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디 말고 잘 쥬션야 림 업게 간시소.≪첩신-초 5:24~25≫
번역: 기다리지 말고 잘 주선하여 꺼림 없게 처리하시오.
- 憚 리다.≪동해 상: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