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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포는 씹어 먹이는 것이다.
원문: 此無心, 而境自至, 曰橫陳, 嚼蠟, 言味甚薄也.
번역: 밀 씹음은 맛이 심히 엷음을 말하시니라.
번역: 쓴 나물 데워 내어 달도록 씹어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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