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쑥쓰럽따
- 활용
- 쑥스러워[쑥쓰러워
- 품사/문형
- 「형용사」 【…이】【-기가】
- 「001」하는 짓이나 모양이 자연스럽지 못하여 민망하고 어색한 데가 있다.
- 악수를 거절당하자 내밀었던 손이 오히려 쑥스러웠다.
- 그는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이 쑥스러운 듯 얼굴을 붉혔다.
- 도현은 애국지사란 말이 쑥스러우면서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손창섭, 낙서족≫
- 서너 시간 같이 지낸 사이일 뿐인 여자를 공항까지 나와 전송한다는 것은 어쩌면 쑥스러운 노릇일지 몰랐다.≪이병주, 행복어 사전≫
- 처음 본 사람에게는 말을 걸기가 쑥스럽다.
- 직접 전해 주기가 쑥스러우면 내가 대신 전해 주도록 하마.
- 노총각이 과년한 처녀가 들어다 주는 밥상 받기가 쑥스러워서 그러잖아도 다른 하숙을 구하려던 참이었습니다.≪윤흥길, 묵시의 바다≫
- 중구는 일일이 돌아가면서 인사를 하기가 쑥스러우므로, 가까이 앉아 있는 친구들과, 또는 저쪽에서 일어나 다가온 친구들과만 악수를 하고….≪김동리, 밀다원 시대≫
-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아내’를 동반하여 공석(公席)에 나간다는 것은 쑥스러운 일이다.≪이어령,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 새삼스레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대화가 뚝 끊어질 때처럼 쑥스럽고 답답한 때가 없다.≪오혜령, 인간적인 진실로 인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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