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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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똥’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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糞은 이라.≪월석 10:117≫
번역: 분은 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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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젼로 드틀와 과 과 오좀과 더러워 조티 아니호미 잇니.≪능엄 8:87≫
원문: 如是故, 有塵土屎尿穢汙不淨.
번역: 이런 까닭에 티끌과 흙과 똥과 오줌과 더러워 깨끗하지 않음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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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비 즈츼더니 눈 다마다 머거 보니 漸漸 오 믯믯야 가거늘.≪삼강 효:21≫
원문: 易泄痢, 黔婁輒取嘗之, 味轉甛滑.
번역: 아비가 똥을 설사하거늘.자기 아버지의 똥 설사하더니 눌 때마다 먹어 보니 점점 달고 미끈미끈해 가거늘.
- 아비 을 즈츼여늘.≪번소 9:31≫
- 𡱁 시 俗稱屙𡱁 누다 通作矢 糞 분.≪훈몽 상: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