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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1」’의 옛말.
자 나 던 되 黃毛筆을 首陽梅月을 흠벅 지거 窓前에 언젓더니 글 구우러 나려 지거고.≪교시조 1828-2

번역: 아 나 쓰던 되 황모필을 수양매월을 흠뻑 찍어 창전에 얹었더니 대굴대굴 굴러 내려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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