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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터지다’의 옛말.
이제 시리 디여 體 오로 나니.≪남명 상:37

원문: 如今線綻, 體全彰.

번역: 이제 실이 터져 몸 온전히 나타나니.

옷과 치마왜 디거든 바애 실 소아 깁누뷰 請홀디니.≪내훈 1:45

원문: 衣裳綻裂, 紉箴請補綴.

번역: 옷과 치마가 터지거든 바늘에 실 쏘아 깁고 누비는 것을 청할 것이니.

딜 탄.≪훈몽 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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