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조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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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까지’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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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次의 브매 이제야 門지 왓 안 계시면 오려 여 案內 오시라 니고 오라.≪첩신-초 1:1≫
번역: 노차에 가쁘매 이제야 문까지 왔습니다 안에 계시면 오려고 하여 안내 사뢰시더라 니르고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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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條의 뎡 限지 엇디 얼현이 히올가.≪첩신-초 3:24≫
번역: 약조에 정한 기한까지는 어찌 소홀이 차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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寅時예 예 셔 勘蠻吏지 가셔 을 기리려 신다 .≪첩신-초 5:13~14≫
번역: 인시에 배에 타서 감만리까지 가서 바람을 기다리려 하신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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닑기 어지 엿뇨 이만 면 리로다.≪박언 상:44≫
원문: 讀到那裏也 待一兩日了也.
번역: "읽기를 어디까지 하였느냐?", "하루 이틀이면 끝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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