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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아니꼽다’의 옛말.
내 노린내 맛니 아닛고오미 올라 뉘웃춤이 나 당티 못니.≪박언 하:2

원문: 我聞了臊氣 惡心上來 冷疾發的當不的.

번역: 내가 노린내를 맡으니 아니꼬움이 올라 구역질이 나서 견딜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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