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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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사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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椿이 셔울 집의 잇더니 졀에 맛 됴 음식이 잇거든.≪번소 9:76≫
원문: 椿在京宅, 每有四時嘉味.
번역: 춘이 서울 집에 있는데, 항상 사절에 맛 좋은 음식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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椿이 셔울 집의 잇더니 양 졀에 아다온 마샛 거시 잇거든.≪소언 6:71≫
원문: 춘이 서울 집에 있더니 매양 {사계절에} 아름다운 맛의 것이 있거든.
번역: 椿在京宅, 每有四時嘉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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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시 졀 조초 옷 닙더라.≪번노 하:51≫
원문: 這般按四時穿衣裳.
번역: 이렇게 사철을 따라 옷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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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나 닷쇄나 년여 머기고 졀 초의 머겨도 됴코.≪언두 상:9≫
번역: 사흘이나 닷새나 연하여 먹이고 또 사계절 초생에 먹여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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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구 그려 의 걸고 졀 오 지어 홰예 고.≪동신 열1:20≫
번역: 얼굴을 그려 벽에 걸고 사절 옷을 지어 홰에 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