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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오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시지보다발음 듣기]
활용
시집와[시지봐발음 듣기], 시집오니[시지보니발음 듣기]
품사/문형
「동사」 【…에/에게】【…으로】
「001」남자 집안 쪽에서, 다른 집안의 여자가 자기 집안의 남자를 남편으로 맞음을 이르는 말.
시집온 새색시.
할머니는 스무 살에 할아버지께 시집오셨다고 한다.
어른 없는 집안에 시집와서 제 살림만 하더니 도무지 조심성이 없구나.≪박완서, 미망≫
자신도 산청서 이곳으로 시집온 사람, 아직 남편이 살아 있으니 해로한 셈이며 손자들도 보았다.≪박경리, 토지≫
친정이 서울이라 경상도로 시집온 지 삼십 년이 되어도 말투에 아직 위쪽 억양이 섞여 있었다.≪김원일,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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