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심난하다
- 활용
- 심란하여[심난하여](심란해[심난해]), 심란하니[심난하니]
- 품사
- 「형용사」
- 「001」마음이 어수선하다.
- 심란한 얼굴을 하다.
- 마음이 심란하여 일이 손에 안 잡힌다.
- 사람들은 벌써부터 못자리 만들 일이 심란하다고 한숨이 늘어지는 판이었다.≪윤흥길, 완장≫
- 그녀의 마음도 낙엽들이 우수수 깔린 을씨년스러운 거리처럼 심란해 있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초막간이라도 의지하고 살던 데를 떠나게 되어서 속으로 심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홍명희, 임꺽정≫
- 선거 사무실에서 두어 마장 떨어져 있는 주점에서 혼자 술상을 받고 있던 신호는 마음이 심란했다.≪최일남, 거룩한 응달≫
- 혼자 누워 지내자니 이 생각 저 생각 나이답지 않게 심란할 때도 있고, 한편 허무한 생각도 들고 그래.≪한수산, 부초≫
- 민호는 딸의 치료비를 장만해야 되겠는데, 손님도 없고 해서 가뜩이나 심란한 터에, 시시껄렁한 놈들이 초로의 단장에게 욕을 하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심산-하다(心散하다)
- 지역어(방언)
- 심란-시롭다(心亂시롭다)(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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