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시다

- 활용
- 시어[시어




- 품사
- 「형용사」
- 「001」맛이 식초나 설익은 살구와 같다.
- 포도가 시다.
- 임신부인 고모는 유독 신 과일을 좋아한다.
- 아직은 시고 떫은 맛뿐인 풋과일들이긴 했지만, 그러나 마을의 아이들에게는 신선한 선물일 수가 있었다.≪이동하, 장난감 도시≫
- 이삼 일 전부터 구역질이 치밀면서 입맛이 변한 것이다. 그리고 신 것이 당겼다.≪오유권, 대지의 학대≫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새구룹다(강원), 시겁다(강원), 시구롭다(강원, 경북, 전남, 함남), 시구룹다(강원, 경남), 시굽다(강원, 경상, 충북, 함북), 시그럽다(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청, 함북, 중국 길림성, 중국 흑룡강성), 시그롭다(강원), 시그룹다(강원), 시그릅다(강원), 시급다(강원, 경북, 충북), 시럽다(강원, 충북), 씨겁다(강원, 경북), 씨다(강원, 경기, 경상, 전라, 제주, 충남, 평안, 황해, 중국 흑룡강성), 세그럽다(경기, 경상, 충북, 함남), 새그룹다(경남), 세거랍다(경남), 세구랍다(경남), 시거럽다(경남), 십다(경남), 쌔그랍다(경남), 새굽다(경북), 새부랍다(경북), 새부럽다(경북), 시꾸다(경북), 시웁다(경북, 충남), 씨구럽다(경북), 새구랍다(경상), 새구럽다(경상), 새그랍다(경상), 새그럽다(경상, 충청), 시구랍다(경상, 전라, 중국 길림성), 서다(전남), 스다(전남), 저급다(제주), 시구다(충북, 함경, 중국 길림성), 시트다(충북), 씹다(평남), 씨글다(평북), 세다(평안), 시굴다(평안, 함경), 시쿠다(함경, 중국 길림성, 중국 흑룡강성), 시쿨다(함경), 새굴다(함남), 시구럽다(함남), 시구릅다(함남), 씨구다(함남), 씨굴다(함남), 씨그럽다(함남), 시어럽다(황해)
역사 정보
싀다(15세기~19세기)>시다(20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시다’의 옛말인 ‘싀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9세기에 이중모음 ‘ㅢ’가 자음 뒤에서 ‘ㅣ’로 변하여 ‘시다’가 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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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싀다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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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5)
- 속담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 사람이 못났으면 착실하기나 하거나 재주가 없으면 소박하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시기는 산 개미 똥구멍이다
- 음식이 몹시 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시다는데 초를 친다
- 가뜩이나 신 데다 초까지 또 친다는 뜻으로, 일이 엎친 데 덮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
-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열무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 속담신 배도 맛 들일 탓
- 시고 떫은 배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살구도 맛 들일 탓’ ‘떫은 배도 씹어 볼 만하다’ ‘쓴 배[개살구/외]도 맛 들일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