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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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드리우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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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正히 時節이니 오직 주믈 드리오쇼셔.≪법화 2:138≫
원문: 今正是時, 唯垂給與.
번역: 이제 바로 시절이니 오직 줌을 드리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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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러 므를 녯 핏 그제예 드리오노라.≪두시-초 8:36≫
원문: 啼垂舊血痕.
번역: 울어 눈물이 옛 피 흔적에 드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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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 모 扶持야셔 印ㅅ 긴 드리오고 도라와 쉬여셔 블근 苺苔예 건니노라.≪두시-초 10:14≫
원문: 扶病垂朱紱, 歸休步紫苔.
번역: 병든 몸을 부지하여서 도장끈을 드리우고 돌아와 쉬어서 붉은 이끼에서 거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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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人이 慈 드리오시며 忍을 너피샤.≪금삼 3:43≫
원문: 垂慈弘忍.
번역: 선인이 자비를 드리우시며 인을 넓히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