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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된ː바람/뒌ː바람]
품사
「명사」
「001」매섭게 부는 바람.
갑자기 된바람이 불어와 담벼락을 무너뜨렸다.
눈보라가 치고 모래를 섞은 된바람이 살점을 에는 겨울이 오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이무영, 소녀≫

관련 어휘

비슷한말
높-바람
지역어(방언)
덴-바람(경남), 딘-바람(충남)

역사 정보

된바(19세기)>된바람(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된바람'의 옛말인 '된바'은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된바'은 "심하다, 세차다"의 의미인 '되다'의 관형사형 '된'에 "바람"의 의미인 '바'이 결합한 통사적 구성이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16세기 중반에 제2음절 이하의 'ᆞ'가 'ᅡ'로 변화되고 18세기에 제1음절의 'ᆞ'가 'ᅡ'로 변화됨에 따라 ''이 '바람'으로 나타나게 된다. 19세기의 '된바'은 ''의 제1음절 모음 'ᆞ'만이 'ᅡ'로 변화된 형태이다. 20세기 이후 '된바람'이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된바
세기별 용례
19세기 : (된바)
된바1880 한불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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