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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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술’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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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힌 山行 거나 노 거나 婬亂 맛들어나 수으를 즐기거나 듧 조심 아니 다가 귓거시 精氣 아 橫死씨오.≪석상 9:37≫
번역: 셋째는 산행을 하거나 놀이를 하거나 음란을 좋아하거나 술을 즐기거나 차분하지 못하여 조심 아니하다가 귀신이 정기를 빼앗아 횡사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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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업거늘 기르미 나니 마시 수을 더라.≪월석 1:43≫
번역: 땅 살이 없거늘 땅 기름이 나니 맛이 술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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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금 가신 百姓을 수을 밥 머기시며 쳔량도 주시며 벼슬도 실.≪월석 2:67≫
번역: 임금이 가신 땅은 백성에게 술과 밥을 먹이시며 재물도 주시며 벼슬도 시키시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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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나 야 嘉州에 오니 嘉州 수으리 므겁고 고지 樓의 얫도다.≪두시-초 8:27≫
원문: 今年思我來嘉州, 嘉州酒重花滿樓.
번역: 올해 나를 생각해서 가주에 오니 가주는 술이 무겁고 꽃이 가득 하여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