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수수
- 품사
- 「명사」
- 분야
-
『식물』
- 학명
- Sorghum bicolor
- 「001」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맞게 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7~9월에 줄기 끝에서 이삭이 나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흰색, 누런 갈색, 붉은 갈색, 검은색 따위로 가을에 익는다. 열매는 곡식이나 엿, 과자, 술, 떡 따위의 원료로 쓰고 줄기는 비를 만들거나 건축재로 쓴다. 아프리카 또는 인도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거쳐 건너와 오랜 옛날부터 재배되었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대기지(강원), 대끼지(강원), 때기지(강원), 때끼(강원), 때끼지(강원), 떼끼지(강원), 수꾸(강원, 경상, 함북), 수끼(강원, 경북, 함북), 수시(강원, 경남), 쉬끼(강원, 함북), 쉬끼지(강원), 쉬시(강원, 경상, 전남, 평안, 중국 흑룡강성), 쑤수(경기, 경남, 전라, 충청), 서숙(경남, 전북), 수지(경남), 쑤끼(경남), 쑤씨(경남), 쑤지(경남), 수씨(경상), 쒸시(경상, 전남, 중국 흑룡강성), 쑤시(전남), 씨시(전남), 쭈수(전남), 쭈시(전남), 쮜시(전남), 찌시(전남), 쓰시(전라), 당글-대죽(제주), 당기-대죽(제주), 당들-대축(제주), 당디-대죽(제주), 당지-대죽(제주), 당지-대축(제주), 대축(제주), 동지-대죽(제주), 비-대죽(제주), 비-대축(제주), 쏠-대죽(제주), 쏠-대축(제주), 오동-대죽(제주), 종지-대죽(제주), 수숙(충남), 스수(충남), 스슥(충남), 쑤숙(충남), 쑤쑤(충남), 왕-수수(王수수)(충남), 시수(평남), 밥-수꾸(평북), 쉬(평안, 함경), 쉬수(평안, 황해), 쉬쉬(평안), 쉬함(평안), 시시(평안, 중국 요령성), 시(함경, 중국 길림성, 중국 흑룡강성), 수(함남), 밥-수끼(함북), 밥-수수(함북), 밥-쉬(함북), 밥-슈끼(함북), 수쉬(함북), 쉬스(황해), 밥-슈(중국 길림성), 비-수끼(중앙아시아)
- 옛말
- 슈슈
역사 정보
슈슈(17세기~19세기)>수수(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수수’의 옛말인 ‘슈슈’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수수’는 중국어 ‘촉서(蜀黍[ʃiuʃiu])’의 차용어이다(리득춘 1987, ≪조선어 어휘사≫, 연변대학출판사). 근대 국어 후기에 ‘ㅅ’ 뒤에서 이중모음 ‘ㅑ, ㅕ, ㅛ, ㅠ’ 등이 반모음 탈락으로 단모음화 하는 현상에 따라 ‘수’로 바뀌어 ‘수수’가 되어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슈슈, 수수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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