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쇤ː네
- 품사
- 「대명사」
- 「001」‘소인’을 조금 더 낮추어 이르는 말.
- 쇤네가 합지요.
- 무슨 말씀이온지 쇤네 잘 모르겠사옵니다.≪박경리, 토지≫
- 미거한 쇤네의 여러 식솔들이 탈 없이 잘 사는 것이 다 어르신네 덕택입니다요.≪문순태, 타오르는 강≫
- 마님 분부 없이는 쇤네에게 고깃점 하나 주지 않았다고 듣고 있사와요.≪한무숙, 생인손≫
- 머릿방 아씨 같은 분이 어디 쇤네 따위를 붙들고 그런 하소연을 하실 분입니까요, 아닙니다요.≪박완서, 미망≫
- 그러나 나리가 진심으로 하시는 말씀인지 희롱조로 하시는 말씀인지 쇤네는 암만해도 분간을 못하겠습니다.≪박종화, 임진왜란≫
관련 어휘
- 본말
- 소인-네(小人네)
관용구·속담(1)
- 관용구쇤네를 내붙이다
- 자기 스스로를 쇤네라 이르며 비굴하게 아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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